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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대탈출3' 유병재, 김종민이 신체 포기 각서를 쓰고 승리를 쟁취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대탈출3' 10회에서는 김동현이 카드의 비밀을 발견했다.
이날 유병재, 김종민은 레인보우 홀덤을 하며 치열한 베팅전을 펼쳤다. 올인까지 가게 된 상황. 칩이 모자라자 강진호는 "칩이 모자란데 신체 포기 각서 쓰면 올인 인정"이라고 밝혔다.
유병재는 "어디까지 포기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강진호는 "전부 다지"라고 했다. 결국 유병재와 김종민은 신체 포기 각서를 쓰겠다고 했다. 이후 유병재는 레인보우로 승리했다. CCTV룸에 있는 신동, 강호동, 피오, 김동현 덕분이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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