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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구글 매출 톱5 진입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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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편집장]

테크M

/사진=구글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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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기세가 무섭다. 쟁쟁한 국내 인기 모바일게임들을 제치고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톱5에 진입했다. MMORPG가 득세하고 있는 게임 시장에 레이싱 장르로 비 MMORPG 게이머들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25일 구글 플레이에 따르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최고 매출 순위 5위에 안착했다. 지난 16일 톱10 진입 이후 꾸준히 매출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톱5' 진입에 성공한 것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앞에는 리니지2M과 리니지M, 그리고 중국산게임인 'AFK 아레나'와 '기적의검'이 자리하고 있다. 넷마블의 A3: 스틸얼라이브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모두 제쳤다. 'V4'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순위를 내주고 7위에 머물렀다.

톱10에 자리한 게임 가운데 MMORPG가 아닌 게임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유일하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지난 2004년 출시된 국내 대표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를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이다. 카트라이더라는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출시 전 사전예약자 500만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넥슨은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게 형성된 카트라이더 경험자들에게 간편한 조작으로도 리그에서나 보던 화려한 연속 '드리프트'의 재미를 전달했다. 친구와 간단하게 한 게임할 수 있는 재미도 준다. 대결만하는 것에서 나아가 다양한 미션 수행의 재미까지 더했다.

특히 MMORPG가 아닌 새로운 재미를 전달했다는 점이 주목할만한다. '캐릭터 성장을 위한 과금'이라는 MMORPG의 공식과 달리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카트 바디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이용자의 주행실력으로 승부를 겨룬다. 카트라이더의 과금모델 역시 카트 바디 판매도 있지만, 주로 꾸미기 아이템에 집중돼 있다.

넥슨은 오는 31일 첫 이벤트 대회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매치'를 통해 게임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 대회에는 광고모델인 장성규와 김민아를 비롯해 유명 연예인, 크리에이터, 카트라이더 리그 선수 등 출연진 10명이 두 팀으로 나뉘어 참가한다.

'다오 팀'은 장성규와 황제성, 인터넷 방송인 릴카와 김재원, 카트라이더 선수 유영혁이 출전한다. '배찌 팀'은 김민아를 중심으로 홍진호, 유병재, 김기열, 문호준 선수가 참여해 레이싱 승부를 펼친다. 대회는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 된다.

허준 기자 joon@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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