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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민주 42.5% vs 통합 24.8%…통합, 창당 후 지지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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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5월 3주차 주간 집계 결과 발표

민주·통합 지지도 동반 하락

민주 서울·PK, 통합 호남·서울 지지도 내린 영향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지지도가 동반 하락했다. 민주당은 서울과 부산·울산·경남(PK)의 지지도가, 통합당은 호남과 서울의 지지도가 하락한 영향이다. 특히 통합당의 지지도는 창당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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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YTN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020년 5월 3주차 주간집계 결과 민주당의 지지도는 전주주간집계 대비 2.4%포인트 내린 42.5%였다. 민주당의 지지도는 1주 만에 하락 반전했다.

권역별로 △서울(45.2%→40%) △부산·울산·경남(40.6%→35.5%) △경기·인천(46.7%→43.3%)의 지지도가 떨어졌다. 연령대별로 20대(43%→34.7%)와 30대(52.5%→48.2%), 40대(55.9%→52.7%)의 지지도가 하락해다. 이념성향별로 보수층(25.5%→18.8%)의 지지도가 내렸다.

통합당의 지지도는 전주대비 2.4%포인트 내린 24.8%였다. 통합당의 지지도는 5주 연속 하락하며 지난 2월 17일 창당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권역별로 △광주·전라(12.2%→7%) △서울(26.1%→22.8%) △대전·세종·충청(29.4%→26.3%)의 지지도가 내렸다.

연령대별로 △30대(24.3%→17.2%) △60대(33%→28.4%) △70대 이상(34.7%→30.9%)의 지지도가 떨어졌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 28.9%→25.2%)의 지지도가 내렸다. 뒤를 이어 △열린민주당 6.2% △정의당 6% △국민의당 3.8% △민생당 2.4% 순이었다. 무당층은 전주보다 2.3%포인트 오른 12.4%였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18일부터 지난 22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684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4명이 응답을 완료해 4.4%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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