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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 "'남자셋 여자셋'으로 데뷔, 난 'MBC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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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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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송승헌이 MBC로 7년 만에 돌아왔다.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5일 MBC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 MBC 페이스북, MBC 네이버 브이 라이브 등을 통해 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송승헌, 서지혜, 손나은, 이지훈,연출을 맡은 고재현 감독이 참석했다. 제작발표회는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한 가운데, 송승헌이 "상암 MBC에는 처음 와봤다"고 말했다.

2013년 '남자가 사랑할 때' 이후로 7년 만에 MBC에 복귀한 송승헌은 "원래 여의도 MBC로 갔는데, 상암으로는 처음왔다"며 "사실 제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데뷔한 만큼 MBC 작품할 때는 편안함이 있다"며 "자칭 'MBC의 아들'이다"고 말했다.

이어 송승헌은 "오랜만에 MBC 작품을 하게 돼서 편안하다. 이번 작품도 많은 사랑 받을 것 같다고 감히 욕심내본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MBC 아들' 송승헌은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저녁 같이 드실래요' 시청률 공약으로 나래바를 가겠다고 선언했던 바. 이에 대해 공약을 그대로 가져갈 것인지, 제작발표회가 공식적인 자리인 만큼 다시 정정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그는 "'나 혼자 산다'를 출연하면서 스스로 힐링을 받았다. 카메라에 담아서 되게 어색할 줄 알았는데, 좋은 추억을 만든 프로그램이다. 시청률을 떠나 언제든지 초대해주시면 나갈 의향이 있다. 시청률은 잘 나오면, 서지혜, 손나은, 이지훈이 춤을 춘다고 했나?"며 농담하며 웃었다.

그러자 MC 박경림은 "사실 좀 전에 손나은, 이지훈이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시청률 공약을 말했다. 송승헌 의사와 상관없이, 송승헌 히트곡 '10년이 지나도' 챌린지를 하겠다고 말하더라"고 전했고, 송승헌은 "그 노래 좋은데, 라이브는 안된다. 기계가 있어야 한다. 립싱크 정도는 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지훈은 "제가 그 노래를 굉장히 좋아한다. 사실 송승헌이 부른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이지훈은 "옛날 드라마에 빠져있다"고 말하더니 "앗 죄송하다. 옛날이라고 해서. 아 명작 드라마에 빠져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명작 드라마를 보고, '10년이 지나도'를 부르다 보니 송승헌 선배 곡이더라"고 말했다.

이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연출 고재현 박봉섭, 극본 이수하)'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이별의 상처와 홀로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썸' 타듯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맛있는 한끼 로맨스 드라마다.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으로 25일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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