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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상벌위에 반성문 제출…"결과 지켜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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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상벌위원회에 회부된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KBO는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강정호의 임의탈퇴 복귀 신청서 제출과 관련한 상벌위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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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징계 여부와 관련해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상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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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2016년 12월 서울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이후 과거 두 차례나 더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강정호에게 '삼진 아웃제'가 적용됐고, 법원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그 영향으로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망친 강정호는 현재 국내 리그 복귀를 추진 중입니다.

강정호는 지난 20일 KBO에 임의탈퇴 복귀 신청서를 제출하며 복귀를 위한 공식 절차를 밟았고, KBO는 상벌위를 열어 강정호 복귀 건을 논의했습니다.

강정호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김선웅 변호사는 상벌위에 출석해 소명한 뒤 취재진과 만났습니다.

김 변호사는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 징계 기간 같은 것은 전혀 없다. 공은 상벌위로 넘어갔다. 결과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변호사는 현재 미국에 있는 강정호가 A4 용지 2장 분량의 반성문을 작성해서 자신을 통해 상벌위에 제출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연합뉴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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