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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재난지원금 받아 '현금깡'?…실손보험 청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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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실손보험 깡'이 논란입니다. 포인트로 받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병원에서 도수치료 같은 걸 받고 실손보험을 청구해서 현금으로 받는 거지요. 저희가 확인을 해 보니, 실제로 재난지원금이 풀리고 나서 실손보험 청구가 확 늘었습니다. 정부도 단속에 나섰습니다.

이주찬 기자입니다.

[기자]

[A 정형외과 : (비용이 부담되는데 재난지원금으로 결제되나요?) 1회당 15만원 정도 나오세요. 재난지원금 수납 가능하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