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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김윤지가 NS윤지 시절 못지않은 섹시미를 발산했다.
김윤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도 열심히 활기차게! 다들 아자아자!”라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본인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캣츠아이 선글라스를 낀 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어깨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스타일에 럭셔리한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김윤지는 NS윤지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펼쳤다. 각종 음반과 예능을 통해 밝고 섹시한 에너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7년에는 현빈의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최근에는 SBS ‘황후의 품격’ 으로 본격적인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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