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박탐희가 잘생긴 아들과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대폰 액정 고치러 강남역. 저녁시간 딱 걸려 우리 모자가 좋아하는 마라탕집 들어갔는데, 너무 맛. . . 있. . 주차타워에서 차 기다리는 엄마,아들이 찰칵! 해줬는데. . . . 나. .찍은거 맞뉘? 차 찍은거 아뉘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탐희는 아들과 함께 강남역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다. 박탐희를 닮은 잘생긴 아들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박탐희는 2008년 6월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2010년 6월 첫 아들을 출산한 박탐희는 2014년 10월 딸 주하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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