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6일 부평구에 사는 A씨(23)와 계양구에 거주하는 B씨(49·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강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직원들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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