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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삼바 사태'로 검찰에 첫 소환…내용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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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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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검찰에 소환됐다.

26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이날 오전 이 부회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 규정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검찰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의혹 등을 수사하면서 이 부회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들였다. 이 부회장이 관련 사건으로 직접 소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7년 2월 국정 농단 사건과 관련해서 조사를 받은뒤로는 3년여 만이다.

이 부회장은 서울중앙지검 영상녹화실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관여했는지 여부가 핵심으로 추정된다.

앞서 검찰은 2018년 12월 삼성바이오로직스 압수수색 등으로 수사에 착수해 경영권 승계 의혹으로 수사 범위를 확대한 상태다. 이에 따라 고위 관련자들을 구속하면서 압박 수위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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