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 뉴스1 |
앞서 4·15총선을 앞두고 통합당은 한국당, 민주당은 더불어시민당이란 비례위성정당을 각각 만들었다. 민주당은 총선에서 승리한 직후 시민당과 합당을 완료한 바 있다. 이로써 현행 선거법의 복잡한 비례대표 의원 선출 방식에 대응하고자 만든 비례위성정당은 총선 종료과 더불어 모두 사라지게 됐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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