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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곽정인이 차량 사고를 전했다.
지난 25일 곽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과로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런 일 처음이야 #혼자 쿵 #베스트 드라이버인데 #내 돈ㅠㅠ"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살짝 흠집이 난 곽정은의 차량이 담겨 있다. 이후 그는 26일 "차 수리 보내고 동네 산책 뚜벅뚜벅"이라고 글을 게재해 큰 사고가 아니었음을 알렸다.
곽정은은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곽정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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