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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장신영♥강경준, 결혼 2주년 기념두 아들과 행복 근황..'핫'한 일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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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강경준⋅장신영 부부가 결혼 2주년을 맞은 가운데, 두 아들과의 행복한 근황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랑스러운 가족들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장신영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5월 25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신영과 강경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신영은 꽃과 케이크를 바라보면서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 강경준도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결혼해 2주년을 맞아 함께 축하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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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신영은 “형아바라기. 사춘기라 사진 찍기 거부하는 정안. 몰래 찍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두 아들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추가로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에서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큰 아들 정안 군은 동생을 안고 함께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정안 군은 동생을 조심스럽게 안았고, 동생은 편안한 표정으로 형의 품에 안겨 있었다. 강경준, 장신영 두 아들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닮은 두 형제의 모습에도 관심이 쏟아졌다.

장신영이 결혼 2주년 기념일에 이어 두 아들의 모습을 담은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자 많은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장신영, 강경준 가정의 행복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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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신영은 지난 9일에도 “큰 아들 정안이 어버이날 선물. 이제 용돈도 챙겨주는 우리 아들. 정안이가 있어 든든하고 행복해. 고맙고 항상 사랑해”라면서 아들에게 받은 꽃과 편지를 인증하기도 했다. 강경준 역시 정안의 선물을 받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지난해 9월 둘째 아들을 얻으면서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장신영과 강경준은 SNS를 통해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는 모습.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이어 SNS로 일상을 공개하며 여전히 핫한 관심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이다. /seon@osen.co.kr

[사진]장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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