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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시신 유기 부부' 범행 은폐 시도...경찰, 신상 공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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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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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의 시신을 훼손해 바다에 버린 30대 부부가 피해자와 옷을 바꿔 입는 등 범죄 사실을 숨기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오늘(26일) 50대 여성 A 씨를 살해한 뒤 사체를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로 붙잡힌 30대 여성 B 씨 부부가 범죄 사실을 숨기려 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부 집 근처 CCTV를 분석한 경찰은 A 씨가 부부의 집으로 들어간 뒤, 집에서 나온 사람은 피해자의 옷으로 바꿔 입은 아내 B 씨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B 씨는 이후 A 씨의 차를 직접 운전한 뒤 파주시 자유로 갓길에 차를 버리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를 남편 A 씨와 내연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몰기 위해서 이런 행동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사실이 소명됐고, 수법이 잔혹하다며 이들 부부의 신상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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