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김민수'를 향한 kt 이강철 감독의 '마지막' 장고 노컷뉴스 원문 수원=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입력 2020.05.26 17: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