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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계 가동' 김호령·이창진, 윌리엄스 감독 "6월에 만나길"[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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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호령.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수원=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6월에 두 선수를 볼 수 있길 바란다.”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이 착실하게 1군 복귀 과정을 밟고 있는 김호령, 이창진과 재회를 기대했다. 김호령과 이창진 모두 부상으로 낙마한 뒤 착실히 재활 과정을 소화하고 있다. 골반 통증에 허리 통증까지 겹치면서 개점휴업 상태로 시즌 초를 보낸 김호령은 26일 퓨처스 리그 경기에 출전해 2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하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지난해 주전 중견수였지만 캠프 도중 허리 통증으로 이탈한 이창진도 이날 잔류군에 합류해 기술 훈련을 시작했다. 두 선수의 복귀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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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창진.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26일 수원 KT전에 앞서 만난 윌리엄스 감독은 “김호령은 오늘 복귀전을 치렀다. 점차적으로 몸상태를 잘 끌어올리라고 주문했다. 이창진도 기술 훈련을 시작한만큼 차근차근 몸을 만들어야 한다. 6월 초·중반에 두 선수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호령과 이창진은 모두 중견수 자원이다. 두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 사이 KIA의 주전 중견수 자리는 최원준이 꿰찼다. 조만간 김호령과 이창진이 복귀하면 KIA의 외야 뎁스는 한층 두꺼워진다. 또 최원준과 경쟁구도를 형성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윌리엄스 감독이 두 선수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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