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임영웅 등 `미스터트롯` 6人, 해인사 특별무대 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미스터트롯' TOP7 중 6인이 오는 6월 해인사 특별 무대에 오른다.

최근 해인사의 공지에 따르면 이들은 6월 6~7일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열리는 '한국전쟁 70주년, 해원 상생을 위한 해인사 추모음악회와 수륙대재' 일정 중 선림원 템플스테이 특설무대에 선다.

해당 무대는 TV조선이 직접 직접 구성, 진행한다. TOP7 중 개별 매니지먼트 하에 활동 중인 김호중은 해당 무대에 오르지 않으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만 출연한다.

해인사 추모음악회와 수륙대재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당시 희생된 군인과 민간인 138만 명을 위령 및 천도하기 위한 행사다.

psyo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