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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서초구청 "타구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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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서초구청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 서초구청이 타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26일 서초구청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부천시 확진자(32·남) A씨의 관내 동선을 안내했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 58분부터 4시 8분까지 카페을 찾았다. 이후 4시 10분 호텔에 머무르다 7시 59분 편의점을 방문했다.

18일 오전 9시 16분부터 10시 6분까지 호텔 뷔페에서 조식을 먹었으며 11시 51분 체크아웃했다.

확진자 A씨의 동선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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