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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송지아, '리틀 수지' 비주얼+끼도 완벽…러블리 일상 '화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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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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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연수 딸 송지아가 나날이 성숙해지는 비주얼은 물론 사랑스러운 끼와 매력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연수는 그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 남매의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인스타그램 속 송지아, 송지욱 남매는 자연스럽고 꾸밈 없는 모습으로 또래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 가운데 박연수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인싸되는 법 #귀여운 남매 #우리집 #분위기 메이커 #어뚱한 14살 #송지아 #인싸패션"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지아 지욱 남매의 일상 대화를 남겨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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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반팔티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뒤집어 쓴 모자와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는 송지아의 넘치는 흥과 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지아는 꾸러기 같은 매력으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는 등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동안 송지아의 일상 모습은 박연수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올 때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리틀 수지'라 불릴 만큼 완성된 미모를 지닌 송지아는 대형 연예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통통 튀는 매력과 흥 넘치는 끼까지 갖춘 송지아의 근황은 물론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2007년생으로 올해 14살이 된 송지아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성장할 것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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