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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미주대륙, 코로나 팬데믹의 새로운 진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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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대륙 확진자 수 글로벌 전체 확진자 수의 46%"

뉴스1

17일 (현지시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속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마스크 쓴 여행 커플이 버스 티켓을 사기위해 기다리면서 키스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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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미주대륙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새로운 진원지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는 이와 함께 세계 각국이 현재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완화할 때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카리사 에티엔 WHO 미주지역 사무국장 겸 범미주보건기구(PAHO) 사무국장은 화상회의를 통해 남미의 브라질 등에서 코로나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최근 11일 동안 무려 100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에는 일일 사망자 수가 미국도 추월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7일 동안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제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가별 코로나19 확진자 수 1위는 북미의 미국(171만2727명)이며, 2위는 남미의 브라질이(37만7711명)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563만7094을 기록한 가운데 북미(191만2449명)와 남미(66만1618명)의 확진자 수가 도합 46%에 달한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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