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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초등생·교사 산발적 감염…전국 400여 개교 '등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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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7일) 전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의 문도 다시 열립니다. 지난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 이어서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 2학년과 유치원생들이 등교 개학을 합니다. 그런데 어제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결국 전국 400개 이상의 학교가 등교를 미뤘습니다.

이상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개학을 준비하던 교문은 굳게 닫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