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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생일맞이 ‘갈등 폭주 몰래카메라’ 성공 [MK★TV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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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내의 맛’이 100회를 맞이해 2주간 특집을 구성, ‘아맛팸’과 한자리에 모여 축배를 들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99회에서는 ‘아내의 맛 어워즈’부터 희쓴 부부의 ‘항아리 터트리며 100회 축하’, 함소원-진화의 ‘화가 많은 운수 좋은 생일날’, 남승민-정동원의 ‘첫 듀엣곡 ’짝짝쿵짝‘ 완성’으로 변함없는 부부, 가족, 친구들의 끈끈한 사랑을 선보였다.

‘아맛팸’들은 ‘아내의 맛’ 100회를 1회 앞두고 펼쳐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각양각색의 패션으로 참석한 상태. 시상식은 남승민과 정동원의 ‘짝짝쿵짝’ 최초 공개 무대와 케이크 커팅식으로 화려하게 시작했고, ‘먹는 게 비상’으로 첫 번째 시상에 돌입했다. 후보에는 아가 대표 전원, 중국 대표 마마, 한국 대표 홍현희가 올랐고, 스튜디오에 등장한 돼지코를 거침없이 먹어 치우는 마마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중국 마마가 부상으로 한우 세트를 받으면서 함진 부부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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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이 100회를 맞이해 2주간 특집을 구성, ‘아맛팸’과 한자리에 모여 축배를 들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함소원-진화 부부는 중국 마마, 딸 혜정이와 함께 동물 농장으로 나들이에 나섰다. 꽃사슴부터 없는 동물을 찾기 힘든 농장을 둘러보던 함진네는 사바나를 연상케 하는 타조들 앞에 멈춰 섰고, 농장 사장님으로부터 타조가 100년 이상을 사는 만큼 임신에 좋다며 타조를 잡으면 타조 고기를 할인해 주겠다는 말을 듣게 된 터. 하지만 고부간이 눈에 불을 켜고 거침없이 울타리 안으로 돌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속 90km로 달리는 타조를 잡지 못했다. 이어 함소원은 직접 준비한, 마마의 건강을 생각한 채소 듬뿍 도시락을 꺼냈지만, 이를 본 마마는 채소와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치킨이 먹고 싶다고 했다.

결국 진화가 평소와 달리 마마에게 잔소리를 늘어놓자, 채소 폭탄에 아들 잔소리까지 들은 마마는 밥을 거부했고, 함소원은 얼어붙은 모자(母子)관계에 난감해하며, 분위기를 만회하기 위해 8륜차 아르고 액티비티를 즐기러 향했다. 그러나 이후 함소원이 자동차 키를 잃어버리면서 살짝 누그러졌던 분위기가 더욱더 험악해졌다.

또한 우여곡절 끝에 펜션에 도착했지만, 함소원이 타조알을 떨어뜨리는가 하면, 다 차려진 저녁상 앞에서 진화가 또다시 마마에게 고기를 줄이라고 잔소리를 한 후 모자가 자리를 뜨면서 나들이는 최악으로 접어들게 됐다. 하지만 모자의 싸움은 함소원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한 몰래카메라였던 것. 케이크를 들고 펜션으로 들어와 돈 총을 쏘는 모자에게 감동한 함소원은 그제서야 안심하며 입꼬리를 올렸고, 생일 기념으로 ‘아맛팸’에게 타조 고기를 대접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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