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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심은우 “내가 이무생이라면, 김희애에 더 잘해줬을 것”(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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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심은우가 ‘부부의 세계’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심은우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심은우는 ‘부부의 세계’ 중 도전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 묻자 “남자도 된다고 하면 김윤기(이무생 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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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우가 ‘부부의 세계’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앤유앤에이컴퍼니


이어 “저는 지선우(김희애 분)를 놓치지 않을 것 같다. 윤기가 돼서 더 스윗하게 더 연하남이 할 수 있는 그런 것들 해주고 싶다. 귀엽기도 하고 누나와 너 사이를 넘나들면서 선우를 정신 못 차리게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극중 데이트 폭력에 힘들어하는 민현서를 연기했던 심은우. 실제 연애스타일에 대해 물어보자 “만나는 사람에 따라 바뀌는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는 같이 있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같이 많은 걸 하고 싶어하는 타입이다. 그래서 장거리 연애 못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로,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28.4%, 수도권 31.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비지상파 드라마의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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