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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정의연 온라인 모금’ 중지…“조사 결과 따라 재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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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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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최근 여러 논란에 휩싸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 정의기억연대의 온라인 모금 활동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네이버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서 정의연 측이 진행하는 모금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해피빈'은 공익단체가 온라인 기부자 모집을 신청하면 모금을 진행하는 '오픈 플랫폼' 형태로 운영되는 홈페이지입니다.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정의연의 후원금 모금함은 모두 사라졌고 검색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네이버 관계자는 "최근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모금을 중단했고 검찰 조사 결과를 보고 운영을 재개할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카오의 기부 플랫폼 '같이가치'에서는 정의연 관련 모금이 지난달까지 모두 마감돼 현재 진행 중인 모금은 없습니다.

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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