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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통합 청년·여성 비대위원들 "당 재건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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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키즈' 김재섭·'여공 출신 싱글맘 변호사' 김미애 주목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김종인 위원장과 함께 활동하게 된 청년·여성 위원들은 27일 한목소리로 당의 혁신과 재건을 다짐했다.

통합당 상임전국위에서 이날 선임된 9명의 비대위원 가운데 2명은 여성, 3명은 청년이다. 이 가운데 여성과 청년 대표로 '김종인 비대위'에 각각 합류한 김미애·김재섭 위원이 이색 이력으로 향후 행보를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