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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연희 근황, 결혼 발표 후 첫 소식…일주일 뒤엔 품절녀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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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이연희 SNS)


배우 이연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7일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날씨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결혼 소식을 전한 뒤 첫 근황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연희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미모와 편안해 보이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앞서 이연희는 지난 15일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열애설조차 없이 전해진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이 놀라움을 드러냈지만 그만큼 뜨거운 축하가 이어졌다.

이연희의 남편은 이연희보다 연상으로 비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2일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이연희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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