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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한밤' 신혜선 "데뷔 8년, 열망 많아"…영화 '결백'에도 관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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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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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수 에디터] 신혜선이 연기활동을 말했다.

2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배우 신혜선이 카피추에게 배우 인생에 대해 털어놓으며, 영화 <결백>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혜선은 데뷔한 지 "햇수로 8년 됐다"라고 밝혔다.

연기활동에 대해 신혜선은 "열망이 좀 많다. 이쪽 일 꿈꿨던 기간이 굉장히 길었다. 그 시간을 보상심리처럼, 계속하고 싶은 역할들이 생기더라"라고 말했다.

'딕션 요정' 수식어에 대해서는 즉석 테스트에 응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또 신혜선은 '되고 싶은 연기자상'에 대해 "카피추님의 노래처럼 유쾌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신혜선은 최근 주연작 <결백>을 소개하며 "많이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카피추는 "결백한 사람들 꼭 와서 보시길 바란다"라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한편 신혜선은 희망하는 광고 출연을 "라면이다"라고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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