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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트롯신이 떴다' 진성, 장윤정 '첫사랑'으로 애틋한 무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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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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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트롯신이 떴다' 진성이 장윤정의 노래로 감동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12회에서는 김연자가 주현미의 곡을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성은 장윤정의 '첫사랑'을 부르게 됐다. 진성은 "윤정 씨가 워낙 짜임새 있게 노래를 잘하다 보니 과연 내가 이 노래를 잘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라며 "애틋한 가사의 감정을 잘 살리려고 나름대로 연구를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진성의 애틋한 고백 무대에 장윤정은 "이 노래 부를 때 진짜 슬펐던 것 같다"라고 했고, 진성은 "슬펐다. 명곡이다 보니. 이런 노래를 부를 기회가 많은 게 아니지 않냐"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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