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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리그 중단 이득...SON-케인 복귀하잖아" G.네빌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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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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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개리 네빌은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연기에 가장 큰 이득을 본 팀 중 하나라고 밝혔다.

EPL은 지난 3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됐다. 최근 리그 재개의 움직임을 보였고, 각 구단들은 팀 훈련을 실시했다. EPL 사무국은 최근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여전히 6월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7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프로그램 '더 풋볼 쇼'에 출연한 네빌의 발언을 인용해 "네빌은 EPL이 6월 19일에는 재개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밝히며 맨유와 토트넘이 강제 휴식 기간을 통해 큰 이득을 봤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네빌은 '스카이스포츠'의 '더 풋볼 쇼'에서 "EPL이 재개된다면 선수들의 체력 상태가 우려할 만큼은 아닐 것이다. 프리시즌 기간에도 6주 정도 휴가를 다녀오면 보통 10일 이내 실전 경기를 치렀다. 몸 상태가 100%는 아니겠지만 2~3주 정도면 경기력이 올라올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네빌은 "코로나19로 인한 리그 중단은 맨유와 토트넘에 큰 도움을 줬다. 맨유는 래쉬포드와 포그바가 부상에서 돌아올 것이고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이 복귀한다"며 "특히 손흥민은 세계 어느 팀에서도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다. 케인 만큼 토트넘에서 중요한 선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주제 무리뉴 감독은 여전히 토트넘에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만약 EPL이 재개된다면 손흥민과 케인이 다시 팀에 합류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이전보다 올시즌 달성하려는 목표에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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