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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D-day]'슬의생' 조정석·유연석·정경호·김대명·전미도, 선택의 기로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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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의 삶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기획 tvN, 제작 에그이즈커밍) 시즌1이 28일 종영한다.

앞서 지난 방송분에서 이익준(조정석)은 오랜 시간 짝사랑해온 채송화(전미도)에게 노래방에서 취중 노래를 통해 마음을 전했다. 안치홍(김준한) 역시 이익준의 마음을 눈치 채고 채송화를 향해 한층 더 적극적으로 직진했다.

안정원(유연석)은 병원을 그만두고 신부가 되고자 하는 꿈을 이루고자 결심했고, 정로사(김해숙)는 결국 체념한 듯했다. 하지만 안정원의 장겨울(신현빈)을 항한 환한 표정을 보고 안정원이 신부 되는 길을 막을 수 있겠다는 희망에 부풀게 됐다. 이내 정로사는 장겨울을 따로 만나 안정원을 만류해달라고 부탁까지 했다.

김준완(정경호)은 박사 과정에 붙어 영국으로 떠나는 연인 이익순(곽선영)을 기다리기로 마음먹었지만, 이익순은 자신 때문에 김준완이 3년을 허비하는 게 싫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에 김준완은 혹여나 자신이 부담이 될까봐 고민에 빠졌다.

양석형(김대명)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가운데 유언장을 남겨 어떤 내용을 남겼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 양석형에게 고백한 추민하(안은진)는 병원에서도 호감을 표하기 시작했다. 채송화는 디스크 치료를 위해 서울을 떠나 속초 분원으로 가려고 한다는 뜻을 친구들에게 전했다.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는 시즌1 종영 전 곧 선보일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이에 각자의 인생에서 선택을 앞두고 있는 99즈가 시즌1 끝자락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작품. 시즌1 최종회는 오늘(28일) 13분 확대 편성을 결정, 평소보다 5분 앞당긴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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