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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은 前 KBS 아나운서, 경동그룹 3세 손원락 상무와 결혼.. 회사 지분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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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올린다. 신랑은 경동그룹 3세인 손원락 경동도시가스 경영총괄 상무다.

28일 이데일리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손원락 상무와 강서은 아나운서가 다음 달 국내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손원락 상무는 손경호 경동홀딩스 회장의 장남으로, 경동그룹 창업주인 고(故) 손도익 회장의 손자다. 경동그룹 지주회사 격인 경동홀딩스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결혼식은 가까운 친인척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지며, 축의금과 화환도 받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소식은 강서은 아나운서가 KBS 동료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면서 알려졌다.

한편 경동도시가스는 지난달 29일 손원락 상무의 부친 손경호 회장이 경동도시가스 주식 5000주를 강서은 아나운서에게 친인척 증여 명목으로 증여한 사실을 공시하기도 했다.

강서은 아나운서는 항공승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지난 2014년 KBS 4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시 지상파 최고령(31세) 신입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도전! 골든벨’, 라디오 ‘강서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을 진행하다가 지난해 8월 퇴사했다. 퇴사 소식은 지난 3월25일 KBS 직원망의 사내 공지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강서은 아나운서가 퇴사 전의 장기 휴직 기간에 해외에서 비밀리에 결혼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강서은 아나운서는 최근 “해외 결혼은 사실이 아니며, 국내에서 조용하게 결혼식을 치를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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