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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양당 원내대표 오찬 회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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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의 오찬 회동이 예정된 시간을 넘겨 조금 전 종료됐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양당 원내대표의 오찬이 오후 2시 3분 종료됐고, 행사는 2시 37분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오쯤 상춘재에 도착한 두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에게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건네며 날씨와 건강을 소재로 문 대통령과 잠시 환담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원내대표가 "오늘(28일) 대화도 날씨처럼 잘 풀렸으면 좋겠다" 하자, 주 원내대표가 "김 대표가 '다 가져간다', 그런 얘기만 안 하시면"이라고 답해 웃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28일) 회동이 의제를 정해놓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3차 추경안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이 여야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한 건 1년 6개월 만입니다.
전병남 기자(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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