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838곳서 '학교 못 가'…수도권 긴급 대책회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838곳서 '학교 못 가'…수도권 긴급 대책회의

[뉴스리뷰]

[앵커]

어렵게 등교수업이 이뤄졌지만, 교내 확진과 지역 감염 여파로 다시 문을 닫는 학교들이 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오늘 838개 학교가 등교수업이 연기되거나 중지됐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은 수도권의 경우 등교 일정 조정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신새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