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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산항모 산둥호, 25일 올해 첫 해상훈련…코로나19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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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2일 중국 관영 중앙(CC) TV가 보도한 내용을 캡쳐한 사진으로, 중국이 독자 기술로 건조한 첫 번째 항공모함 ‘산둥(山東)’호에서 함재기 젠-15가 이륙하는 모습. <사진출처: CCTV 캡쳐>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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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첫 국산 항공모함 산둥호가 지난 25일부터 올해 첫 해상훈련에 돌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훈련 일정이 지연된 것이다.

29일 환추왕은 산둥호가 지난 25일 다롄조선소에서 떠나 해상훈련에 나섰다고 전했다.

산둥호는 작년 12월17일 하이난성 싼야에서 취역한 이후 1월1일 다롄조선소로 귀환했다.

랴오닝해사국이 5월25일 오전 8시부터 6월2일 오전 8시까지 황하이 서부 해역에서 군사훈련이 있다고 통보한 것을 감안하면 이번 훈련은 6월2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산둥호 갑판에 젠-15 함재기 7대와 함재 헬기 2대가 탑재된 모습이 중국중앙(CC) TV 방송에 보도되기도 했다.

이는 함재기 이착륙도 이번 해상훈련 일정에 포함됐음을 의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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