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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남편 코로나 사망 소식에 오열…슬픔 쌓이는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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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곳곳을 흔들어놓은 그리고 언제 완전히 지나가버리게될지 또 모르는 이 코로나19 사태. 다른 나라에 갈수도 또 한 나라 안에서 다른 마을이나 도시로 자유롭게 다닐 수가 없게 된 상황이죠. 코로나의 여파를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한 영상이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박현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아기는 엄마가 어떤지 모릅니다.

자신과 엄마가 왜 기차역 바닥에 있는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