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0423113 1092020052960423113 02 0201001 6.1.11-RELEASE 109 KBS 57858643 false true true false 1590714845000 1590718879000 related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명 늘어…모두 수도권서 발생

글자크기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명을 넘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58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1,402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모두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19명, 인천이 18명, 경기가 1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해외 유입 사례 3건도 서울이 1명, 경기가 2명으로 모두 수도권에서 발생했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8일, 53명을 기록한 이후, 어제(28일) 79명을 기록해 처음 50명을 넘은 데 이어 오늘도 50명을 넘은 것입니다.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50명 미만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제시한 목표 중에 하나입니다.

현재 수도권에서 신규 확진자가 늘고 있는 것은 경기도 부천의 쿠팡 물류센터와 서울 송파 마켓컬리 물류센터, 부천 콜센터, 서울 중구 KB생명보험 전화영업점 등 수도권 일대 사업장 내 집단 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오늘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26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