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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손흥민, 아시아 축구의 지도자...박지성은 최다 우승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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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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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는 역대 최고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를 뽑는 투표를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전,현 에이스인 박지성과 손흥민이 1,2위를 달리고 있다. AFC가 두 선수에게 찬사를 보냈다.

AFC는 29일(한국시간)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AFC 소속 선수들 중 EPL 최고의 선수를 뽑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23,000여 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이다. 투표율 33%다. '해버지' 박지성이 32%의 득표율을 받으며 뒤를 바짝 쫓고 있다.

AFC 홈페이지는 손흥민을 두고 "AFC 올해의 선수상을 3차례 수상했고 2019 발롱도르 후보에도 포함된 선수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5년 동안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뒤 2015년 EPL 무대에 입성했다.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핵심 선수로 활약했으며 지난 2월 EPL 통산 50골 고지를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 아시아의 지도자(standard-bearer)"라고 언급했다.

이어 박지성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AFC는 "박지성은 아시아 선수 중 역대 가장 많은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륙 내 가장 성공한 선수라고 볼 수 있다. EPL 우승 4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 여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뛰었던 8시즌을 단어로 묘사하자면 '에너지', '신뢰성', '클래스'라고 정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과 박지성 외에 대한민국 국적의 선수는 기성용이 유일했다. 기성용은 2014-15시즌 스완지시티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AFC에서 진행 중인 투표 3위는 알리 알 합시(오만) 골키퍼였으며 해리 키웰, 팀 케이힐, 마크 슈워처, 마크 비두카(이상 호주), 마야 요시다, 오카자키 신지(이상 일본) 등이 후보에 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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