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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토)

[현장영상] 윤미향 "이 할머니께 진심 전하려는 노력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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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당선인 질의응답

"현금·부동산 등 재산 모두 신고"

"쉼터를 빈집으로 놔둘 수 없어 부친께 부탁"

"쉼터 관리인으로 부친 고용한 것은 죄송"

"이용수 할머니가 날 배신자로 생각한 것은 사죄"

"이 할머니에게 진심 전하려는 노력 계속할 것"

"이 할머니 총선 출마 만류, 구체적 정황 기억 안 나"

"당시 이 할머니 출마 의사, 깊이 생각 안 했을 것"

"피해자 장례비 등은 상주인 내 계좌로 받은 것"

"전체 할머니를 위한 모금이 아닌 것은 개인계좌 사용"

"할머니들에 대한 비난은 그만두길 부탁"

"검찰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할 것"

"정의연, 할머니의 말씀 경청해 운동 방향 정할 것"

"수요집회, 분쟁을 평화로 만들기 위해 개최"

"한일합의 내용, 미리 안 알렸다는 의혹 사실 아냐"

"모든 피해자들에게 위로금 수령 의사 물어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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