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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종합]추성훈♥야노시호 딸 사랑, 훌쩍 자란 10살 어린이..갈수록 엄마 판박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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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야노시호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폭풍성장한 딸의 사랑스러움이 가득 느껴진다.

29일 오전 추성훈의 아내이자 톱모델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사랑 양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시호가 "Coffee mood. 물 마시는데 커피 마시는척"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사랑 양이 차량에 앉아서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빨간 색의 안경을 낀 채로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추사랑은 2011년 생으로 올해 10살이 됐다. 마냥 아기로만 보였던 사랑 양의 이 같은 성장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자랄수록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빼닮아가 더욱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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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인스타


종종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추사랑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엄마를 쏙 빼닮아 쭉 뻗은 다리길이를 자랑하며 아역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커피컵에 물을 담아 마시는 모습으로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냈다. 훌쩍 자란 추사랑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앞으로의 성장에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하와이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추사랑. 어디에 있든 화제를 모으는 추사랑의 존재감이 압도적이다.

한편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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