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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올렸다' 맨유, 19세 앙헬 고메스에게 연봉 23억 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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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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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앙헬 고메스(19)의 밀당이 계속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 시간) "맨유가 고메스에게 연봉 150만 파운드(약 23억 원)를 주겠다고 밝혔다. 고메스는 현재 첼시의 강력한 구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고메스와 맨유의 계약 기간은 이번 6월까지다. 맨유는 올해 1월 주급 2만 파운드(약 3000만 원)의 새로운 계약서를 제시했지만 고메스가 거절했다.

잉글랜드 20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뽑힌 고메스는 맨유가 미래 주축으로 점찍은 선수다. 하지만 새로운 계약을 못하면 맨유는 아무런 이적료 없이 고메스는 놓치게 된다.

고메스가 맨유의 제안을 거절한 이유는 1군 출장을 보장받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고메스는 맨유 1군 소속으로 단 6경기만 뛰었다. 1군 출전 기회가 보장되지 않으면 고메스는 새 계약서에 사인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고메스는 에이전트로 유럽 축구계 슈퍼 에이전트라 불리는 피니 자하비를 고용했다. 이것 역시 맨유와 계약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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