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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초여름 더위 시작됐다...자외선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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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을 앞두고 본격적인 초여름 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주말부터는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치솟고 자외선도 점점 더 강해질 전망입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햇빛이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거리에는 외투가 사라지고 반소매 차림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계절이 여름으로 성큼 접어든 겁니다.

기온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에 이어 서울 등 중부 지방도 30도 가까이 기온이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이경 / 기상청 예보분석관 : 주말 동안 대기 중상층까지 따뜻한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초여름 날씨로 덥겠습니다. 해안지역은 25도 안팎을 보이겠고, 내륙은 햇볕에 의한 지면 가열까지 더해지면서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자외선도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전국의 자외선이 높음 단계를 넘고 일부 지역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았습니다.

30분만 노출돼도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길 정도로 자외선이 강해진 겁니다.

[윤기한 / 기상청 통보관 : 총 자외선 지수는 5월부터 강해져 특히 6,7,8월에 매우 강하기 때문에 이 시기는 자외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에는 남부지방 기온이 폭염특보 수준인 32도 안팎까지 치솟는 등 예년보다 심한 불볕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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