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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성동구 음식점 직원 확진…증상 후에도 열흘간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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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 없는 집단 감염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우려되는 감염 소식이 하나 더 전해졌습니다. 서울 성동구의 한 음식점에서 일하던 직원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이 직원이 증상이 나타난 뒤에도 열흘가량 계속 일했다는 겁니다. 바로 현장 연결하죠.

서준석 기자, 지금 나가 있는 곳이 그 음식점 앞이죠? 증상이 있고도 열흘 동안 일했다는데,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언제까지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