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일만에 땅으로···삼성 앞 고공농성 끝, 명예복직·보상 합의 중앙일보 원문 장주영 입력 2020.05.29 21:04 최종수정 2020.05.30 07: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