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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2020' 성시경→다듀, 전원기립에 올턴 행렬… "첫방 찢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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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7년만에 돌아온 '보이스코리아2020'이 블라인드 오디션부터 기대감을 자아냈다.

29일에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는 블라인드 오디션이 진행된 가운데 숨은 실력자들이 코치진들을 감동시켰다.

이날 걸그룹 디아크의 메인보컬 출신 정유진이 등장했다. 정유진은 "걸그룹으로 데뷔하고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 종양을 발견했다. 바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치료를 받았는데 그러던 중 해체 소식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김유진은 벤의 '열애중'을 열창했다. 깔끔한 목소리와 호소력으로 무대를 사로 잡았다. 김종국이 가장 먼저 선택했고 이어서 성시경, 다이나믹 듀오, 보아까지 선택해 올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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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눈물을 흘린 이유가 이 노래의 감정이 이어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 사람이라면 노래를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가사를 생각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거의 없다"라며 "노래하다 우는 후배가 너무 예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유진은 김종국을 선택했다.

이어서 상남자 포스를 풍기며 황주호가 등장했다. 황주호는 "제대를 한지 15일 정도 됐다. 아직 머리도 짧다"라며 "21살 때 소속사와 계약을 했다. 하지만 소속사가 망했다. 그러나 내 계약은 풀리지 않아서 7년동안 어디서도 활동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황주호는 허각의 '바보야'를 열창했고 올턴을 받았다. 황주호는 "처음의 내가 생각했던 코치님으로 선택하겠다"라며 보아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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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독특한 음색을 자랑하는 김예지가 등장했다. 김예지는 신촌블루스의 '골목길'을 불렀고 올턴을 받았다. 급기야 코치들은 기립박수로 환호했다. 성시경은 "우리팀에 제일 필요한 목소리다. 찢었다는 말이 딱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보아는 "언니한테 올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나믹 듀오는 "지금 녹음실 잡을테니까 당장 녹음하자"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노래를 느끼면서 부르는 사람은 정말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최자는 "전혀 계산 없이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김예지는 가장 먼저 자신을 선택했던 성시경을 코치로 선택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기성 가수인 골든이 등장을 예고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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