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손호준이 돌아왔다.
29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5'에는 컴백한 손호준과 차승원, 유해진의 아침 식사 준비가 전파를 탔다.
컴백한 손호준은 유해진의 풍로에 감탄했다. 한편, 아침 메뉴는 눌은 밥과 볶음 김치로 결정됐다. 두 사람은 "호준이가 오니까 훨씬 수월하네"라며 손호준의 컴백을 반겼다. 손호준은 "선배님들 걱정이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들은 눌은 밥과 볶음김치, 달걀부침과 문어숙회로 맛있는 아침 식사를 즐겼다.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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