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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애가 태어났지?"..'공부가 머니' 조은숙 딸, 외교관 꿈꾸는 음악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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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조은숙 가족의 일상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 30회에서는 배우 조은숙 가족이 출연, 다재다능한 딸들과 다정한 남편의 모습이 공개됐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하는 것은 기본, 동생의 선생님을 자처해 성심성의껏 알려주는 모습은 전문가와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가구 시청률은 1부 3.8%, 2부 4.5%로 집계됐으며, 분당 최고시청률은 5.1%까지 치솟아 화제성을 입증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또한 방송 직후 "화목한 가족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전문가들의 좋은 솔루션들 솔깃해지네요!", "아이들이 너무 밝아요! 스스로 자기가 알아서 할 일을 하니 부럽네요", "아이들 스스로 공부도 잘하고 기특하네요. 목표가 뚜렷하니 더더욱 공부에 집중할 수 있나 봐요", "조은숙씨 고민이 이해되네요... 오늘 너무 공감이 갑니다" 등 즐거움뿐 아니라 알찬 정보까지 종합선물세트같은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예술 중학교 작곡반에 재학 중인 큰딸 윤이는 우수한 성적은 물론,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엄마의 별다른 도움 없이도 영재원에 합격, 클래식과 사랑에 푹 빠진 윤이의 모습에 조은숙은 "어떻게 우리한테 이런 애가 태어났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로 자기를 닮아 그렇다는 부부의 작은 실랑이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런가 하면 공부와 작곡을 모두 잘하고 싶다며 작곡가의 꿈을 밝혔던 윤이는 최종 꿈이 '외교관'임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역사 공부 중 고려의 외교관 '서희'가 뛰어난 언변으로 전쟁을 막아낸 사실을 알고 크게 감동해 장래 희망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재능으로 욕심 많은 딸의 모습에 조은숙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엄마로서 어떻게 안내해 줘야 하는지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은 것. 이에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조언들은 물론, 외교관이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부터 완벽주의 성향의 윤이를 위한 해결방안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전문가들의 솔루션이 끝난 후 조은숙은 "윤이가 '공부가 머니?'를 함께 하면서, 출연 전과 후의 교육관과 삶이 많이 달라질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려요"라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자녀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 MBC '공부가 머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MBC '공부가 머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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