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프린스' 한류킹 장근석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 News1 김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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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한류스타' 장근석이 2년간의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장근석은 29일 오후 6시 근무지인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소집 해제됐다. 그는 지난 2018년 7월 16일 4급 병역 판정을 받고 입소했다.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장근석은 거수경례하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소속사가 준비한 차로 이동했다.
앞서 장근석의 소속사는 지난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근무지 특수성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하는 지금 시점에서 당일 오프라인 행사는 무리”라며 “별도의 오프라인 행사는 없다”고 공지했다.
이제 정말 소집해제구나! © News1 김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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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에서 느껴지는 소집해제의 기쁨 © News1 김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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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본부 관계자와 마지막으로 나누는 뜨거운 포옹 © News1 김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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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발걸음 © News1 김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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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팬클럽) 여러분 그리웠어요 © News1 김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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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대체복무를 마친 장근석 © News1 김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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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킹의 귀환' 장근석 '좋은 작품으로 찾아올게요' © News1 김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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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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