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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가희, 논란 두 달만 SNS 컴백‥깜찍 스티커 붙이고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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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가희 인스타


가희가 논란 이후 약 두달만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애프터 스쿨 출신 가수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얼굴에 스티커를 붙인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꾸미지 않았지만 가희의 빛나는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가희는 지난달 초 아이들의 건강을 우려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을 대비해 발리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당분간 있을 것이라고 밝혔고 잡음이 일어났던 바 있다.

한편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가희는 아들 계정을 통해서 꾸준히 근황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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