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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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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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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부터),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등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합장을 하고 있다.

앞서 불교계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국민과 함께 아픔을 치유하고 극복하고자 법요식을 부처님오신날인 4월 30일에서 한 달 미룬 바 있다. 이날 법요식은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는 의식과 더불어 한 달 동안 진행한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를 회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0.5.30/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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