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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수도권 방역 조치 강화 첫 주말…불필요한 외출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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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 시행 이후 첫 주말인 오늘(30일)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의 약한 고리를 공격하고 있다"면서 "국민 개개인 모두가 자신의 공간에서 생활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늘 회의에서는 공공부문의 혈액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외국인 입국 현황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능후 차장은 "현재 수도권의 감염 양상은 이태원 클럽과 물류센터 등에서 촉발된 감염이 노래방, 돌잔치,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종교시설에 방문할 때는 마스크 착용하고 거리 두기 등의 수칙을 준수하고 소모임도 삼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수도권 방역을 위해 박물관을 비롯한 수도권 공공 다중시설의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수도권 내 학원·PC방·노래연습장 등에도 영업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어제부터 시행된 방역조치는 다음 달 14일까지 이어집니다.

자세한 브리핑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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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sail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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